요즘들어 양판소가 너무많아지는거같다. 언제나 많기는했지만.. 조아라 노블레스의 몰락은 예정된 일이긴 했다. 솔직히 노블레스가 싼값에 양질의소설을 읽기좋은방식이었다. 문피아는 예전부터 회당구매쪽이였는데 노블레스는 한달정액제를내면 그기간내에서는 노블레스내의소설은 다 읽을수있었다. 하지만 작가입장에서는 정말유명한사람들만 돈을버는방식에 사이트입장에서도 더많은결제를 위해서는 프리미엄처럼 회당구매하는식으로 내놓는게 좋긴했다. 그리고 프리미엄이나오며 점차 좋은작가들은 프리미엄으로넘어갔다. 몇몇 얌채들은 노블레스에서 연재하다가 완결전 5~10화전에 프리미엄으로넘어가서 완결을보고싶으면 프리미엄결제를 하게 만들기도 했다. 흥미끌기쉽다, 그리고 흥미끌고 한탕해먹고 100~200화에서 완결내버린다. 그리고 또비슷한류에 소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