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장르는 미스터리다. 미스터리는 추리소설이 포함되어있다. 추리 뿐만아니라 호러, 서스팬스 등등이 다 포함된다. 따라서 이런 장르의 마니아들은 추리소설이라 안부르고 대개 미스터리라고 부른다. 순문학이 거의 사장되어 주로 소비되는 책의 종류는 참고서, 자기계발서와 장르문학이 다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의 장르문학이라고 하면 판타지소설이나 라이트노벨 연애소설을 생각하겠지만 미스터리도 큰 한축을 자랑하고 있다. 일본은 미스터리책의 시장이 책소비 시장중 1위를 할정도로 관심이 높고 대중적인데 반해 한국은 소비가 잘안되고 된다 해도 유명한작가나 가벼운 소설만 소비되서 아쉽다. 한국작가도 별로 없다. 미스터리 소설은 기본적으로 필력이 좋은편에 속한다. 아니 필력이 좋지않으면 쓸수없는 소설이다. 이점에서 다른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