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 집, 작업실 공개. 일본 TV에서 특집으로 오다 에이치로 집 공개 그리고 인터뷰도 진행했다. 일본의 인기 개그맨 등이 방송을 진행했고, 오다의 얼굴은 루피 얼굴로 대체했다.(비공개). 방송 중간에 원피스 광팬으로 알려진 '기무라 타구야' 도 깜짝 출연했다. 오다에이치로와는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라고 한다. 오다 에이치로가 만화를 그릴 땐 방 안의 불은 모두 끄고 스탠드 하나만 남겨 두고 작업한다. 완벽한 침묵은 필수라고.. 오다에겐 약 10명의 조수가 있고 교대로 돌아가며 오다를 돕는다. 오다는 아침 9시부터 12까지 3시간 잔다. 그의 직원들은 아침 5시부터 12시까지 수면. 오다는 일부로 작업실 의자를 불편하게 만들어 놓았다. 앉을 때 편하면 졸음이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