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떨어지고 이갈아서 준비한 박지원
- 연예
- 2018. 12. 7. 17:06
박지원은 트와이스 멤버 뽑는 서바이벌 당시 노래를 제일 잘하던 실력파 멤버(긴 연습생 기간동안 트레이닝을 많이 받았고 성량도 크다.)였다. 떡고(박진영)가 실력을 본다며 서바이벌 데뷔 멤버 뽑는 프로그램(트와이스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 진행하게된다. 박지원은 보컬실력이 뛰어났지만 인기가 없었다. 당연히 슬럼프에 빠졌고 방송 내내 우울해 보인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마지막에 논란이 된게 7명을 데뷔 시킨다고 하더니 정원 초과 상태에서 노래나 댄스나 눈에 뛰는게 없는 추가 대중픽이라고 쯔위와 자기가 떨군게 아깝다고 보노보노 가창력을 소유한 이전에 탈락한 멤버 모모를 넣었다. 그리고 그렇게 9명을 트와이스로 데뷔 시켰더니 mr제거 하면 떡고가 주장하는 공기반 소리반의 얼탱이없는 가창력을 볼 수 있다. 박지원 본인도 얼탱이가 없었는지 바로 jyp회사 나가고 일년뒤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아이돌학교)에 참여한다.
박지원은 실력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을 했는지 아에 다른 사람 쌍판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상향된 비주얼로 프로그램은 대차게 망했지만 서바이벌 최종 선정되서 대기업 cj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소속사도 대기업 cj 계열에 아이즈원이랑 한솥밥 회사인 프로미스 나인(fromis_9)으로 데뷔하게된다.
이런걸 보면 아이돌은 노래보다 매력인것 같다. 노래 잘하는 가수 얼마나 많은데 노래따위가 경쟁력이 있겠는가 수지,설현 같이 외모로 뜬 애들이 돈도 많이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