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의 시작은 임요환 부터였다.
- 유머
- 2018. 11. 30. 19:34
임요환보다 앞서서 데뷔한 게이머들은 여럿 있었다. 현재 게임 해설가인 김정민도 그중 하나였다. 임요환보다 데뷔시기가 빠르다. 프로게이머는 게임 경기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즉 다른 게이머들과 경쟁하며 리그나 토너먼트 등의 시합 경기로 벌어드린 상금이나 소속팀에서 받는 급여로 생활하는 사람을 뜻한다. 프로게이머란 말은 한국에서 최초의 프로게이머 였떤 신주영이 1999년 PC PLAYER 3월호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직업을 프로게이머라고 소개한것이 최초라고 한다. 각종 게임 대회를 전전하며 돈을 벌기 시작해 PC게임이 활성화되면서 게임대회만을 전문적으로 찾아다니며 우승상금으로 돈을 번다는 직업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테란의 황제 임요환
김정민이 말하는 임요환
자기는 재능이 넘쳤다고 말했다.실제로 스타 초창기 판타 캐리건 아이디 쓰던 시절. 김정민은 상대가 게임을 피해서 레더를 못돌릴 정도였다.
하지만
이전까지 여러 대회가 있었고, 게이머들은 주로 연습을 레더를 하며 보냈다.롤로 치면 랭겜
현재 이스포츠 연습의 뼈대를 세웠다.
임요환을 중심으로 IS팀이 만들어지고,체계적으로 연습하게 되었다고 한다.
테테전 공2업 개념
임요환은 현재의 모든 프로씬의 문화와 근간을 만든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