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옥중일기 로다주 수감생활 감옥생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미국의 영화배우입니다. 상당한 동안으로 현재 54세입니다. 지인들은 로버트(Robert)의 애칭인 '밥(Bob)'이라고 부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애칭은 앞글자를 따 온 로다주로, 이니셜을 줄여서 RDJ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로다주는 연기력은 매우 훌륭하지만 사생활이 막장이었던 할리우드 스타입니다. '나는 마약의 힘으로 창의력을 높이려 하는 집안에서 자라났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약 로다주는 20대 때 7년이나 동거했던 연인이자 동갑내기 배우 세라 제시카 파커는 그의 마약 중독 때문에 결국 결별했으며, 친구 숀 펜이 데니스 퀘이드와 함께 그의 집에 쳐들어가서 직접 마약치료 센터에 강제로 집어넣은 적이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