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역사를 지닌, 가상 아이돌 장르의 개척자 THE iDOLM@STER(アイドルマスター) / 아이돌 마스터 아이마스(iM@S)라는 이름은 초기엔 사용되지 않았던 이름으로 원래는 성우들이나 제작측 스탭들도 각각 별개의 이름으로 아이돌 마스터를 줄이다가 우선순위로 3~4번째에나 있던 이름이였다. 덕분에 초기에 아이마스 내에서 누군가가 '아이마스'라고 줄여부르면 '그거 별로아냐?'라고 했다고. 시간이 지나고 어느순간에 이르러는 모두가 자연스럽게 아이마스라고 하고 있었고 그 시점에 Project iM@S가 명명되었다. 아이마스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