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정준영

정준영이 일본에서 실제로 살았었고 일본 좋아하고 일본틱한 스타일 추구한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오다기리 조라고 했다. 실제로 일본인처럼 민폐 안끼치는 삶 사는게 정준영의 모토다. 옛날 어떤 방송에서도 촬영한다고 스태프들이 시민들에 폐 끼치니까 자신이 더 안절부절 못해서 스태프 보고 나오라고 하면서 폐 끼치는게 제일 싫다고 그러더라.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정준영 근황

그런 성격인데 자신이 친 테니스공이 하필 전깃줄에 걸려서 한전 직원들까지 불러서 일처리해야되니 얼마나 죄송스러울까.저런 마인드가 진짜 좋은 마인드다. 정준영은 인생 재밌고 즐겁게 막사는 것처럼 보여도 구설수 하나 없고, 1박2일 멤버들도 그렇고 다른 형들이 정준영 예의 바르고 심성 착하다고 칭찬하는거보면 좋은 사람 맞는듯 하다. 특히 어울려다니는 사람들이 마음에 든다. 로이킴, 에디킴 이런애들ㅋㅋ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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