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 신작 촬영 시작

본 시리즈 신작 촬영 시작

 

 

본 시리즈의 신작 첫 촬영 사진이 올라왔다
감독 폴 그린그래스와 주인공 맷데이먼 그리고 전작의 편집자가 복귀  함께 각본을 썼으며
캐스트는 맷데이먼, 줄라이 스타일스. 알리시아 비칸데로, 토미리 존스, 뱅상카셀이 출연

 

제이슨 본이 돌아온다. 
영화 '본' 시리즈의  맷 데이먼이 복귀를 선언한 신작이 촬영에 돌입했다.
  
 '본' 시리즈 신작의 프로듀서인 프랭크 마샬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촬영에 한창인 맷 데이먼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02년 '본 아이덴티티'로 시작한 본 시리즈는 4편격인 '레거시' 까지 나왔다. 하지만 '레거시'에는 맷 데이먼이 아닌 제레미 레너가 주인공으로 투입됐다.
  
이번에 제작되는 본 시리즈의 신작은 맷 데이먼의 귀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마샬 또한 트위터를 통해 "첫 공식 사진을 전하게 되서 기쁘다. 본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맷 데이먼 또한 본 시리즈 재합류에 대해 "정말 흥분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본 시리즈 신작의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개봉은 2016년 여름 예정이다.

 

 

Moby - Extreme Ways ( from The Bourne Ultimatum )

 

 

캬~ 맷 데이먼이 돌아오네, 본시리즈는 멧 데이먼 없으면 역시 노잼이지

제이슨 본의 귀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