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주한미군 정책

도널드 트럼프 주한미군 정책 

 

미국 트럼프의 주한미군 정책은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까?

 

 페미나찌의 모습

 


먼저 분명히 해둘 것은 트럼프는 주한민국 철수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왜곡된 여론을 조성하는 좌파 기자들에게 휘둘려서는 안된다.
트럼프는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에서 주한미군과 통상무역, 이민 등 으로 많은 이익을 보면서도 한국이 미국에 더 우호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는 것을 지적한 거다.


독일, 일본에 대해서도 같은 내용의 발언을 했다. (독일.일본은 무역.안보 등으로 이익을 취하면서 그들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는다.)
무임승차라는 것이 기여분이 적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지, 기여분이 0%라는 것이 아님

 

 

 

지금 다수 한국인들(특히 좌파들)에게 주한미군은 일종의 산소같은 존재로 각인되어 있다. 항상 있어서 당연시되는 산소같은 존재가 바로 주한미군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여성도 군사병 복무도 하지 않으면서, 적은 기여분(세금납부)으로 자신들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고 하는 말장난을 하고 있다.

한국남성들의 군복무가 마치 산소와 같은 당연한 것으로 인식이 된 거다. 한국남성의 희생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산소가 되어버려서 아무런 고마움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트럼프의 발언은 미국과 미군의 기여에 대해 더 인정해주고, 미국에게도 더 호의적 자세를 보여달라는 미국 주류세력의 메시지인 것이다
미군의 기여에 대한 인식전환은 연쇄적으로 그간 잊혀졌던 한국남성의 기여도와 희생에 대해 새롭게 보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안티 페미니스트의 아름다운 모습

 


도널드 트럼프 주한미군 정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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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주한미군 희생에 대한 강조적 태도는 연쇄적으로 그간 당연시되어 잊혀져서 보상할 필요도 없게 된 한국남성의

희생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의 계기를 만들 것이다.

 


 1.한국남성의 군사병 복무, 노동, 희생에 대한 보상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게 된다. 즉, 한국남성에게는 이익이 되는 상황으로 작용한다

 


2.군가산점 부활 및 병역보상, 기여분에 따른 차등적 보상,무임승차에 대한 비판적 공감대 형성 으로 작용할 것이다

 


3.대한민국 내 페미니즘 세력이 와해된다

(기계적 평등이 아니라 기여분에 따른 보상이 합당하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페미니스트들의 입지는 축소됨)

 


만약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반 PC(정치적차별금지) 열풍이 불면서 전세계적으로 페미니즘 쇠퇴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며,

그 영향을 대한민국이 받게되어 국내의 페미니즘도 서서히 몰락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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