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페이크러브 인트로 다리찢은 방탄소년단 정국

막내이자 메인보컬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방탄소년단 정국(BTS - Jungkook). 리드댄서도 맡고 있다. 정국은 메인보컬인 만큼 대단한 폐활량으로 많은 파트를 소화한다. 방탄소년단 특유의 강한 안무를 소화해내면서도 정국의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라이브가 일품이다. 파워보단 잔잔한 감성 보컬쪽이 강하고 , 반가성으로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이다. 진,뷔와 함께 방탄소년단 비주얼 담당이다. 정국은 데뷔 초엔 순둥순둥한 느낌의 막내였다. 하지만 데뷔 직후 미소년 상으로 소년스러워졌고 그후 듬직하고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상의 미남이 되버렸다. 가수가 연말시상식이라고 퍼포먼스를 준비를 하면 뭘해 방송국에서 무대에 조명도 안켜줘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직캠돌고 왔더니 더 열받는다. 카메라 감독 조명 감독 정말 욕한사발 해 주고 싶다. 어떻게 이런거 다 날려 이거 뿐이냐 정국이 공중에 떠서 존나 멋진 안무한건 공중샷으로 날려서 완전 보지도 못한 안무가 직캠에 찍혔더라...아이고 열받아라 직캠도 다들 최대 화면 밝기 조정했다지만 정말 암전인걸 살리는데 한계가있지...생각 할수록 카메라에 조명에 정말 욕이 마구 마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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