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줍는걸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뷔

귀여운 미소년 느낌을 주는 외모와는 달리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중저음을 담당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 (BTS-V). 비주얼 에이스를 맡고있다. 뷔라는 예명은 방탄소년단 공식 설정에 따르면 영어 알파벳 V로 브이가 아니라 뷔라고 발음한다고 한다. 각자의 음색이 뚜렷한 방탄소년단의 보컬라인 중에서도 허스키한 저음과 곡의 킬링파트를 맡고 있다. 흥과 장난기가 많은 뷔는 사교성이 매우 특출나고 천재적인 사고력을 보유하고 있다. 뷔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모두 낯을 잘 가린다고한다. 뷔의 본명은 김태형이다. 방탄소년단 뷔는 꽃가루를 좋아하는데 꽃가루를 보면 잔뜩 주워서 뿌리는걸 좋아한다. 꽃가루를 팬들 앞에서 후 불기도 하고 주워서 목에 감기도한다. 어제도 마마마 시상식때 꽃가루를 마구줍다가 지민이한테 줍줍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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