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사기사건 터지다
- 연예
- 2018. 12. 3. 15:58
빚투운동이 진행중인데 이번엔 이영자 사기사건이다. 이영자의 가족이 슈퍼 과일,야채코너를 무료료달라고했다. 사장은 못미더우니 이영자를 데려와라고 했고 진짜 데려왔다. 사장은 이영자를 믿고 야채,과일 코너를 맡긴다. 그 이후 홍진경과 정선희가 자주와서 홍보도 해준다. 그리고 이영자의 오빠가 가계수표 1억을 끊어 달라고 한다. 오빠는 1억을 들고 튄다. 가게사장은 고소를 했지만 이영자는 모른척했다. 나중에 이영자 오빠가 돈이 없으니 3천만원만 받고 고소 취하 하라했다고 한다. '개그우먼 이영자의 가족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청원도 올렸다.
가계수표는 당좌수표를 발행하기 어려운 개인이 은행에 가계당좌예금을 개설하고 간단하게 발행할 수 있는 수표를 말한다.이러한 가계수표는 사업자간의 소액 상거래에서 현금대용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상거래 이외의 개인적인 용도로도 사용된다.가계수표도 당좌수표와 마찬가지로 수표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 가계당좌예금의 잔액이 없을 경우에는 부도처리되며, 부도 발생시의 제재와 처벌은 당좌수표의 경우와 같다.가계수표를 소지한 자가 언제라도 은행에 제출하여 그 지급을 요구하면, 은행은 가계수표금액을 발행인의 당좌예금에서 인출하여 지급하는 것으로 수표발행인의 가계당좌예금 잔고가 부족한 경우 부도처리되는 것이다.
이영자 성대모사 하는 김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