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스타크 아역배우 근황
- 유머
- 2015. 9. 11. 02:44
왕좌의게임 스타크 아역배우 근황
왕좌의 게임 아역배우 브랜 스타크역의 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시즌1 당시 12살....
시즌1 까지만해도 남녀 불문하고 얘가 제일 이뻤음
왕좌의 게임 역변갑
x발
브랜스타크가 왕좌의 게임시즌5 안나온게 얘 얼굴에 일어난 대격변 때문이 아닌가 하는 우스갯소리가 나올정도로 역변이 진행됨.
안타깝다.
왕좌의 게임 아역배우 아리아 스타크 역의 메이지 윌리엄스....시즌1 당시 14살 이였음
귀엽고 당돌한 아리아의 모습에 빠진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특정 부위가 더 당돌해졌다...^오^
온 대륙 돌아다니며 고생을 많이해서 그런가 다리근육 올라온것좀봐
담배피는 메이지 윌리암스(아리아 스타크)
아리아 얘는 그런대로 어릴때 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있음
흡연이 그 비결인가 보다. 97년생이 담배 맛있게 빠네
대망의 왕좌의게임 아역배우 산사 스타크.....
얘는 사실 왕좌의 게임 시즌1때도 작중별명인 리틀버드에 맞지않게 키가 좀 컸었음
그리고 그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벌크업에 성공해 훌륭한 자이언트가 됨(산사 신장 180cm 돌파)
램지따위는 맨몸으로 제압 할수 있을것같은 피지컬임
드라마만 아니면 램지 역간할수있는 수준
이상 왕좌의게임 스타크 아역배우 근황 이였다! 왕좌의 게임 시즌6 빨리 나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