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 퇴폐적인 매력

 

오다기리 죠 프로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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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다기리 조(オダギリ ジョー) 

 

본명 - 오다기리 조(小田切 譲) 

 

성별 - 남성 

 

직업 - 배우 

 

출신지 - 일본 도쿄도 

 

생년월일 - 1976년 2월 16일 

 

신장 - 176cm 

 

혈액형 - O형 

 

소속사 - 돈규 클럽 

 

배우 활동 시기 - 1999년 ~ 현재 

 

 

 

너무 남성적이지도 않고 여성적이지도 않은

중성적인 오묘한 느낌에

 

퇴폐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신기한 건 퇴폐적인 그 매력이 되려 더럽고 지저분하지 않고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다른 연예인들이 입거나 따라하면 더러워보일 그런 것들이 오다기리 조에게는 신기하리만큼 착착 달라붙습니다.

 

물론 타고난 비율 얼굴이 큰 몫을 하지만

본인이 추구하는 헤어 의류등 스타일링이 본인의 외모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집니다.

 

오다기리 조는 느낌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잘 이용하고 있다 선천적인 센스라고 해야되나

영리하다고 해야되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센스는 타고난것 같습니다.

 

보여지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극으로 끌어올린 것의 결정체 오다기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