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푸드의 유래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렬음식의 뜻과 유래에 관해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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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의 시작은 2009년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자체 개발 브랜드 상품 '김창렬의 포장마차' 라는 즉석식품이 비싼 가격에 비해서 양이 터무니없이 적은 데다가 음식의 비주얼도 별로인데 맛도 영 좋지 않았습니다.
이에 분개한 디시인사이드의 어느 야갤러가 제목을 애미창렬.JPG 로 짓고 야갤에 올리자 이 표현이 대 히트를 쳤습니다.
이후 창렬이란 말은 제품이 (높은) 가격에 비해 양과 질이 매우 형편없거나 과대포장이 된 경우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표준어 표현으로는 폭리 또는 바가지라고 할수 있겠네요
DJ DOC - 나 이런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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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알기쉽게 창렬의 유래 사진들로 봐볼까요?
창렬의 유쾌한 인생 시작합니다
송학식품 광고모델 계약
창렬의 어머니가 간 때문에 위독하였고 창렬은 자신의 간을 이식하기로 했으나
막상 수술날이 가까이 오자 겁이 나서 간이식 수술을 취소하여 어머니가 사망했습니다.
[2007년 창렬 본인 曰 라디오 생방송 中 ]
신해철 사망당시 누구보다 슬퍼했던 창렬
창렬의 의리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사흘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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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야구장에서 신해철 발인날 함박웃음
대표도 창렬이네요
역고소까지 당한 창렬
수능전날 음주
창렬 아버지가 병역 청탁한게 밝혀져 원래 받은 군면제취소후 공익 소집됬습니다.
창렬이 曰
"뭐 공익?? 나도 모르는사이에 아빠가 저지른일이다
로비하지 않았어도 어차피 면제다"
소송하고 이것저것 하다 결국 폐렴으로 최종면제
창렬은 길거리 파이터로 유명합니다.
싸움실력도 알고보니 창렬인가 보군요
싸울때 도구로 승부하는 창렬
도구로 사람을 5억원어치 패버린 걸까요?
나 이런 사람이야~
쏘두온 웹상에서 많이 까이지만 유쾌하게 받아칩니다.
마인드 창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