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숨겨진 의리甲 연예인
- 연예
- 2015. 8. 31. 02:39
박상민 : "내게 의리란 영원히 함께 가는것"
이름 - 박상민(朴相敏)
출생 - 1964년 5월 2일, 경기도 평택
신체 - 168cm, 62kg, O형
학력 - 홍익대학교 요업공학과 중퇴
데뷔 - 1993년 1집 앨범 'Start'
소속 -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1993년 데뷔. 대표적인 곡으로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있거라', '무기라도 됐으면',
'하나의 사랑', '상실', '해바라기', '서른이면', '울지마요', '눈물잔', '다짐','애원' '한 사람', '비원',
'지중해', '청바지 아가씨', '헬스클럽 아가씨', 'Crazy for you(너에게로 가는 길)',
'니가 그리운 날엔', '지상에서 영원으로', '한사람을 위한 노래' 가 있다.
가수 박상민
1993년 1집을 낸 이후 꾸준히 20년 넘게 봉사와 기부를 해왔는데
워낙 남모르게 하다보니 이런 선행은 2008년에야 기사화됨.
소아암, 청각장애 어린이 등 환우를 돕는 15개 단체의 홍보대사직
종종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불우한 이웃돕기 공연
여태 언론에 알려진 기부누적액만 약 80억
박상민 : 의리는 영원한것이다.
이러다 갑자기 제가 의리가 없어지거나 매몰차지거나 그러지는 않을것이다.
박상민한테 `의리`란 `함께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