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Aimer 호소력 짙은 목소리

가수 Aimer 호소력 짙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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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여름 눈 랑데부 ED)

Aimer 에메 エメ 에이머

 

소속 레이블 - DefSTAR RECORDS

 

소속사 - FOURseam.

가수 Aimer는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Aimer의 프로필은 비공개이다.이름인 Aimer는 '에메(エメ)'라고 읽는다.
'사랑하다, 좋아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Aimer에서 따온 이름임과 동시에 오랫동안 본인이 좋아하던 애칭이라고한다.

 

 

Aimer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뮤지컬 애니의 노래를 접하고 가수가 되기를 꿈꿨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로는 에이브릴 라빈이나 스피츠, 비요크 등을 꼽고 있다.

Aimer의 노래 대부분을 스스로 작사하며 노래 제목이나 가사에 밤이나 새벽 또는 별에 관련된 단어들이 자주 들어간다.

가수 Aimer는 애니메이션부터 시작해서 드라마, 음악 프로그램, 심지어는 비영리 단체가 주재한 프로젝트의 테마 송까지 있다.

 

 

 

Aimer는 밴드활동을 하고 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을 자주 그리고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시절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중학교부터 에이브릴 라빈에 심취하여 기타로 음악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영어로 작사를 하는 과정에서 해외활동까지 경험하기도 하였다.

 

 

가수 Aimer는 15살 때, 성대를 너무나 혹사시킨 나머지 치료를 위해 한동안 침묵하여 발성을 할 수 없던 시기가 약 반 년 정도 있었다.

회복 후에 현재의 목소리와 가창법이 확립되었다.
당시의 성대의 상처가 데뷔 하고 난 지금도 완전히 치료하지 않고있다.


그이유는 치료하게 되면 지금의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주치의의 충고가 있었다고한다.

그래서 Aimer는 현재의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일본음향연구소장인 스즈키 마츠미는 이 목소리를 "진폭의 흔들림과 주파수의 흔들림이 동시에 발생되는, 특이한 목소리의 소유자"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가수 Aimer는 애니메이션 NO.6의 엔딩 테마로 메이저 데뷔한 후, 음악 프로듀서 타마이 켄지와 영화 감독 히로키 류이치의 코멘트를 받고

인터넷 라이브 시리즈인 'Live at anywhere'를 니코동이나 유스트림 등에서 비정기적으로 개최하기 시작했다.

2011년 9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총 10회의 인터넷 라이브를 열었는데 조회수가 10만을 넘어서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독특한 음색을 가진 가수 Aimer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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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머"라고 읽는 사람들이 있는데 "에메"라고 읽는게 맞다 프랑스어로 사랑이라는 뜻이다.

일본어로는 エメ라고 쓴다.

 


가수 Aimer는 허스키하고 달콤한 특유의 음색이 가장 큰 특색인 가수다.

허스키한 목소리를 이용한 조용한 분위기의 곡에서부터 달콤한 분위기의 곡까지 모두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수

 


애니메이션, 게임의 OP/ED나 삽입곡을 꽤 부른 가수라서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가수일수도 있겠다.

 

 

Aimer - 오늘부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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